집 구할 때 알아둘 것
매물 보러 다니면서 계산했던 것들 · 2026년 9월 기준
전세 만기가 다가와 집을 보러 다니는 동안, 보증금과 월세 말고도 돈이 나가는 항목이 열 개가 넘는다는 걸 알았습니다. 하나씩 계산해보고 남긴 글을 여기 모았습니다.
금액은 전세 2억·월세 1000/60 같은 실제 숫자로 넣었고, 근거가 된 법령·고시는 글마다 각주로 달았습니다. 저희는 이 계산을 매물마다 손으로 하다 지쳐서 도구를 만들어 쓰고 있으니, 이해관계가 있다는 건 밝혀둡니다.
집 보러 다닐 때 — 어느 집이 진짜 싼지 재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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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퇴근 교통비 계산 — 모두의카드 기준금액과 광역버스
지하철 통근과 광역버스 통근의 월 실부담이 한시 기준금액이 끝나는 9월 30일 뒤로 2만원에서 4만 4천원으로 벌어집니다. 광역버스가 일반형 환급에서 빠지기 때문입니다.
2026-09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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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 2억과 보증금 5천/월세 70, 어느 쪽이 싼가 — 전월세 전환율
전환율 계산식과 법정 상한 4.75%, 대출이자·기회비용·월세 세액공제까지 넣어 두 매물을 실제 금액으로 비교했습니다.
2026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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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관리비 포함, 뭐가 포함인지 묻지 않으면 비교가 안 된다
‘관리비 포함’은 법에 정의된 말이 아닙니다. 같은 5만원인데 매달 3만원씩 차이 났던 이유와, 계약 전에 물어볼 목록.
2026-09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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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방 다방 차이 — 같은 집이 앱마다 다르게 올라오는 이유
매물 풀이 갈리는 구조와 광고 명시의무 13항목, 허위매물 신고 창구 네 곳. 같은 집 전용면적이 세 군데 다르면 최소 한 곳은 위반입니다.
2026-08-28
계약할 때 — 목돈이 나가는 순서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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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계약금 반환 — 마음 바뀌면 돌려받나
계약금은 법이 해약금으로 봅니다(민법 제565조). ‘이행 착수’ 전까지만 해제되고, 가계약금은 법 규정이 없어 문자 한 통이 증거가 됩니다.
2026-09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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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개수수료(복비) 계산 — 요율보다 한도액이 먼저다
서울 임대차 상한 요율표 전 구간과 한도액, 월세 환산 계산법, 오피스텔이 주택보다 비싸지는 구간까지.
2026-08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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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대출 이자 계산 — 한도부터 정해야 맞는다
이자는 ‘얼마 빌리나’가 정해져야 나옵니다. 한도를 먼저 잡고 금리 낮은 대출부터 채우는 순서로 계산했습니다.
2026-08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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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수선충당금 반환 — 이사 나갈 때 돌려받는 절차
아파트·오피스텔 월 관리비에 섞여 나가지만 원래 집주인 몫입니다(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31조). 나갈 때 정산해 받는 방법.
2026-09-01